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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아는 만큼 도움 받는다.

비타민C가 필수영양소라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감기로 고생하는 기간을 반으로 줄여줄 뿐 아니라(Dr. Pauling), 거의 모든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유해한 활성산소(Free Radical)가 우리 몸의 세포와 유전자를 파괴하여 만성 성인병과 암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항산화(Anti-Oxidation) 효과가 탁월할 뿐 아니라 면역기능도 강화시켜 줍니다. 비타민C는 원래 사람 간에서 저절로 만들어졌던 것인 데, 문명이 발달하면서 그런 작용을 하는 효소들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외부로부터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합니다. 우선 음식물을 통해 자연계로부터 섭취하고, 그것만으로 모자랄 경우 영양제를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1. 건강한 사람은 질 좋은 천연 음식으로 이뤄진 균형 잡힌 식단으로 몸에 필요한 비타민C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2. 건강하지 못한 사람(대부분의 현대인)이나 노약자, 스트레스가 많은 정신노동자나 음주및 흡연자는 특별한 식단이나 별도의 영양제로 보충해줘야 합니다.
  3. 요즘처럼 거의 모든 식품이 인공적으로 재배되고, 그나마 종자 자체가 유전자로 조작되고, 화학비료로 성 장이 인위적으로 촉진 생산되고, 공장에서 가공 되고, 그것도 모자라 집에서조차 장기 냉장 후 고온에 가열 되는 상황에서는 비타민C가 처음부터 모자라거나 파괴 되어 평상의 식단만으로 비타민C의 충분한 공급은 기 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영양제를 별도로 사먹게 됩 니다. 그리고 심지어 ‘메가도즈요법’이라고 하여 일일권장량의 수십배 용량을 섭취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사먹게 되는 비타민C 영양제 에 문제가 많다는 점입니다.
몇몇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곤, 아스코르브산(Ascorbic Acid)을 비타민C로 팔고 있습니다. 심지어 많은 전문 서적에서 ‘비타민C=아스코르브산’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교활한 상업주의가 의도적으로 퍼뜨린 엄청난 오해입니다. 아스코르브산은 ‘비타민C군(群)’의 하나일 뿐이지, 그것이‘ 비타민C’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원래 ‘비타민’이란 것은 어느 하나의 특정 화학물질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수의 화학물질 (비타머, Vitamer)들이 서로 교호작용을 하여 사람의 몸에 ‘C’라고 분류되는 여러 건강효과를 만들어낼 때, 그 비타머들의 집합을 ‘비타민C군’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C라고 분류하는 여러 건강효과를 만들어내는 비타머의 집합’이라고 해야 하는데, 그것을 간편하게 ‘비타민C’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아스코르브산은 그런 비타머 중 하나일 뿐입니다. 비타민C로 분류되는 건강 효과를 일으키는데 필요한 여러(아주 많은)성분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런데 교활한 상업주의는 마치 아스코르브산이 비타민C의 전체인양 호도하고, 거기에 일부 과학자들마저 동조해왔습니다. 통탄해 마지않을 과학적 사기이거나 사기적 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스코르브산은 원래 옥수수 추출물에 석유화학제품인 아세톤을 더하여 값싸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식품 첨가제로서 원래는 공업용 방부제입니다. 오렌지 주스나 사과 주스가 색깔이 변하지 않도록 넣는 방부제인데, 제약회사에서는 ‘이것이야 말로 비타민C’라고 대량으로 광고해버린 것입니다. 원래는 쓴 맛인데, 마치 과일에서 추출해낸 무엇인 듯한 인상을 주기 위해, 강한 인공 신맛을 첨가합니다. 그것은 강한 인공신맛을 첨가한 인공 방부제이지, 신맛이 나는 과일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아는 소비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실 아스코르브산은 비타민C 효과를 일으키는 여러 비타머들이 쉽게 파괴되지 않도록 하는 방부제 역할도 하긴 합니다. 그래서 그 나름 중요하지만, 그것 자체가 비타민C 효과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비타민C를 발견한 앨버트 박사도 아스코르브산에서는 ‘비타민C 로부터 나와야 하는 건강효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단언했습니다. 한국에서 비타민C로 판매되고 있는 아스코르브산의 99%가 출처가 불분명한 중국산인데, 그 안전성과 약효에 대해서는 누구도 100% 자신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아스코르브산을 먹고 있으면서 비타민C를 먹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방부제와 그 방부제가 보호하려는 영양소를 구별하지 못하는 오류입니다. 음식과 음식을 보관하는 냉장고를 구별하지 못해 냉장고를 먹었는데 왜 영양부족이 되느냐고 불평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앨버트 박사는 “기껏 음식을 만들어 놓고서 음식 을 먹지 않고 접시를 먹는 오류”라고 혹평합니다. 아스코르브산만으로는 다른 비타민C 비타머와 같이 골고루 섭취하였을 경우와 비교해 항산화 효과가 11.1분의 1밖에 나오지 않는데(Life Star연구), 필자가 보기엔 그나마 나오는 것이 신기합니다. 아스코르브산 때문이라기보다는 아마 생산과정에 원래는 의도하지 않았던 다른 성분이 들어간 탓인 것 같습니다.

아스코르브산을 대용량으로 섭취할 경우(수용성이어서 쉽게 몸 밖으로 배출돼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배출되기 전 아스코르브산은 몸에 필수적인 미네랄 성분들과 대용량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출될 때 그 필수 미네랄 성분들이 같이 대용량 배출됩니다. 보통 비타민C가 부족한 사람은 다른 미네랄도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아 스코르브산 대용량 요법은 비타민C 건강효과는 증진 되지 않고, 원래 모자랐던 다른 미네랄들만 오히려 더 부족하게 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몸에서 배출되기 전 다른 화학물질과 결합돼 완전히 배출되지 않고 혈관 속에 상당량의 퇴적물을 소금 형태로 남깁니다. 그 결과 동맥경화,뇌졸중, 신장결석, 요도결석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은 비타민C 대량복용 주창자들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많은 양의 화학물질을 인위적으로 몸에 집어넣고 저절로 빠져나갈 것이니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들에게“애초에 먹지 않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도 대용량으로 마시면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물며 공업용 방부제로 쓰이던 강한 화학합성 성분이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런 부작용을 피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아스코르브산에 칼슘을 녹여 일종의 소금의 형태로 만든 다음 그것을 섭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합성화학제품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역시 루틴, 비오플라보노이드, Factor K, Factor J, Factor P, 타이로시나제, 아스코르브노겐…등에 풍부하게 포함된 천연 상태의 ‘살아 있는’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비타민이라는 말 속의 ‘Vita’라는 어구 자체가 원래‘살아있는 성분’이라는 뜻입니다. 단 천연 비타민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아스코르브산은 암세포가 아주 좋아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미국 최첨단 암치료연구기관인 슬로 언케더링연구소:미국의 최고 암 치료 연구기관). 당연히 글리벡과 같은 항암치료제의 효과를 떨어뜨립니다. 암세포가 파괴시켜버리는 세포의 복원을 위해서는 비타민C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암세포 자체가 아스코르브산을 좋아한다니, 차분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타민C와 아스코르브산을 구별하지 못하면 이런 경우 어리둥절 할 것입니다. 비타민C는 암치료에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아스코르브산만 떼어내먹으면, 암치료에 방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엘레오틴 Ma-5는 바로 루틴, 비오플라보노이드, Factor K, Factor J, Factor P, 타이로시나제, 아스코르브노등의 성분이 대량으로 포함된 천연 비타민C군에 질 좋은 고급 식용 아스코르브산이 첨가되어 막강한 항산화 효과와 함께 비타민C 활성성분의 보존 효과가 뛰어난 최첨단 고급 제품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과의 200배등의 항산화작용 효능은 해당 약초 하나만 독립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그렇다는 것입니다. 합성화학성분이 아니라, 천연 약초를 이론에 따라 복합적으로 조제한 처방의 항산화작용은 각 약초간 서로 상승작용이 작동해 1+1이 2가 아니라 3 또는 수십 배의 효과를 냅니다. 따라서 엘레오틴Ma-5의 항산화작용 효능은 적어도 사과의 수백 배라는 놀라운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1. 심각한 공해와 스트레스 속에서 여러 가지 만성병 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은 질 좋은 비타민C군(群)을 많 이 섭취해야 합니다.
  2. 유전자조작과 강한 화학비료 살충제를 사용한 농산 물과 강한 열, 맹독성 방부제를 사용한 가공식품으로 부터는 질 좋은 비타민C군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어서 영양제를 복용 하는데,
  3. 우리가 비타민C라고 알고 사먹는 영양제는 사실 비타민C군의 하나인 공업용 합성화학방부제 (아스코 르브산)에 지나지 않아 그로부터 비타민C군이 발휘 하는 건강효과, 특히 항산화작용을 기대할 수 없으며, 대용량을 사용한다고 그런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부작용만 대용량으로 발생합니다.
  4. 천연 비타민C군이 올바른 선택인 이유는 본질적으로 항산화작용은 ‘방어’기능이기 때문입니다. ‘공격’기능은 한 목표에 집중적으로 힘을 모으는 것이 유리한 반면 ‘방어’기능은 힘을 분산하여 넓은 지역을 얇고 부드럽게 덮어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항산화작용은 공업용 합성화학방부제만 대용량 사용하는 것보다 여러 종류의 천연방어를 저용량으로 여러 겹 사용 하는 것이 더욱 효과입니다. 비가 올 때 하늘을 향해 총을 쏘거나 더 강력한 대포를 쏘는 것보다 잘못 잡아 당기면 찢어지는 힘없는 얇은 우비를 여러 겹 껴입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방어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 다. 항산화작용을 위해서는 여러 고급 천연재료로 만든 엘레오틴 Ma-5가 시중에서 이른바 비타민C로 판매되고 있는 공업용방부제 아스코르브산 보다 훨씬 더 이치에 합당한 선택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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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추천사항:

  1. 엘레오틴® 슈퍼벤틀리(Eleotin® Super Bentley) 과 같이 드시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엘레오틴® Ma-5와 엘레오틴® 슈퍼벤틀리은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킵니다. 감기가 유행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 과격한 육체노동을 한 뒤에는파워 엘레오틴의 양을 늘리고 엘레오틴 Ma-5를 같이 복용하시면 피로회복과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혹 감기에 걸리시더라도 투병기간이 50% 짧아지고 감기가 주는 각종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당뇨환자의 경우,고혈당이 몸에 해로운 박테리아나 몸에 해로운 효소와 바이러스 등의 서식을 도와서 그것들이 온몸의 세포를 공격합니다. 그래서 몸에 염증이 발생하기가 쉽고, 암에 걸리기 쉽습니다. 엘레오틴 Ma-5는 이를 막는 데 특별히 도움이 됩니다. 당뇨환자에게는 필수 영양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엘레오틴 Ma-5는 고비용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사용 재료의 원산지 제철 수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모든 식물은 원래 원산지에서만 자라 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인공적으로 식물을 다른 기후, 다른 토양 환경으로옮겨심으면 식물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이 스트레스로 인해 식물 속에 미량이나마 독성이 생기고 그 결과 식물 자체가 변형됩니다. 이런 독성이 오랫동안 축적되면 여러 질병과 암의 원인이 됩니다. 될 수 있으면 모든 음식은 원산지에서 생산된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멀리서 생산된 음식이 수천 km 옮겨지기 위해선 제대로 익지 않은 것을 따야 하는데, 그 속에 강한 독성이 있습니다. 수확 이후 컨테이너 속에 몇 주를 지내면서 모양은 익은 음식으로 보이나 사실 강한 독성이 남아 있습니다‘. 신토불이’가 과학적 근거가 있는 얘기라는 것 입니다. 제철에 그 고장이 원산지인 음식을 자연스러운 식욕에 따라 드시고 싶은 만큼 드시는 것이 상식적인 건강 비결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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