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의 심혈관 위기 (그리고 다른 바이러스 감염)…
by 김영수 박사
1. 우리 모두가 코로나를 겪었습니다. 심각한 경우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백신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우한 연구소에서 시작되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2. 2023년 3월 현재, 의료계는 코로나 (그리고 코로나 백신)의 심혈관 후유증에 대해 경계하고 있습니다. 저명한 주류 의학 저널에는 수백 개의 기사가 경고하고 있습니다. (네이처: "COVID 이후 심장 질환 위험 급증 - 경증 증례에서도", CDC: "미국에서 mRNA COVID-19 백신 접종 후 심근염 및 심낭염 증례 증가 보고")
3. 기저질환이 없었던 저희 한국의 유통관계자 중 20%가 생명에 위협적인 심혈관 관련 위기를 겪었으며, 지난 6개월 동안 제 지인들 중에도 20명 이상이 해당 위기를 겪었습니다. 제 경험은 전세계적인 경우입니다. 저 역시도 증상이 경미한 심혈관 위기를 겪었습니다.
4. 저희 회사는 화학합성 콜레스테롤 조절 처방약인 스태틴(STATIN)의 천연 대체제인 '알스퀘어'를,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의 천연 대체제인 '파이토토스피린'을 추천합니다.
5. 저희는 매우 격렬한 운동과 온천 방문을 삼가시기를 권장합니다. 팔다리의 붓기, 숨가쁨, 어지러움, 미약하고 경미한 부정맥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일부 이론적 배경)
1.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동맥혈관의 벽에 콜레스테롤 및 기타 물질이 축적되어 동맥이 좁고 뻣뻣해지는 상태인 동맥경화증 발병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동맥에서 혈전 형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스퀘어'와 같은 천연 스태틴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동맥혈관의 벽에 축적되는 콜레스테롤 양을 줄일 수 있어 동맥경화증의 진행을 늦추고 혈전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2. '알스퀘어'와 같은 모든 천연 스태틴은 혈관의 내피 기능을 향상시키고 염증을 감소시켜 혈전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스태틴은 또한 혈소판의 점착성을 감소시켜서 서로 엉겨붙어 혈전을 형성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심근염과 관련된 심장 근육의 염증을 감소시키는 항염증 효과를 가질 수 있으며, 또한 혈관 내피 기능을 향상시켜 심장 근육의 염증 및 손상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3. 천연 스태틴의 또 다른 이점으로는 심장 발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에는 혈관의 내피 기능 향상, 혈관 내 염증 감소 및 동맥의 플라그의 안정화가 포함됩니다.
4. 저희는 이 제품과 함께 천연 아스피린 제품인 '파이토스피린'을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