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적으로 본 허리케인
중국의 오래된 무술 유파에서는 수련할 적에, 특히 오래된 무술 유파에서는, 수련 전에, 꼭 차를 마시게 합니다. 지치지 않고, 주의력, 순발력이 제고되어 부상을 피하고, 그래서 더 높은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해서입니다. 사실, 저희도 그 역사적 전통에 따라 이 제품은 무술/격투기 패키지 구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제품은 여성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요사이는 별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빈혈인가봐' 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었지요. 아래의 경우/증세들에 좋습니다.
1.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피곤이 쌓이고 열은 나지 않지만 감기 걸린 것 같고, 우울증 같기도하고, 잠도 깊이 자지 못하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일에 흥미/열의가 나지 않고, ...한방에서 허로(虛勞)라고 변증하는 그런 증세들.
2. 원기부족, 체력증진. 아직 질병은 아니라서 특별히 진단이 나오지도 않고 미병(未病)이라고 하는 그런 상태. 그래서 치료하기도 그렇고, 보약이나 먹어야되나...생각이 나고, 가만히 두면 큰 병으로 갈 것 같은 상태.
3. 전화와도 받기 싫고 싸우면 질 것 같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그렇다고 잘 잔 것도 아니고, 개운하지 않고, 공허하고, 짜증나고, 일에 능률이 떨어지고 활력감이 사라지고 뭔가 과감한 결단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고 일이 많은 것 같은데, 히ㅏ려면 손에 잡히는 일이 특별히 있는 것 같지도 않는 경우.
4. 술을 마셔도 특별히 즐겁지도 않고 술맛도 없고, 혈색이 건강한 혈색이 아니고, 그렇다고 병색이 완연한 것도 아닌 경우.
5. 숨도 깊게 시원하게 쉬는 것이 아니라 얕은 숨을 쉬는데 시원하게 쉬지는 않고, 변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원하게 통변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대변/소변의 양이 작아지고, 색깔도 좋지 않고 안구 건조나 입 속이 마르는 경우.
6. 빈혈인가 하는 의심이 들고, 그런데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지도 않고, 虛血이라 한방에서 진단이 나오는 그런 상태.
(*참고로, 본 제품은 실제로 적혈구가 모자란 분들에게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