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플라스틱 (1)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해물매운탕? 김치?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크레딧 카드입니다.

반찬값이 비쌈을 상징하는 수사학이 아니라,우리 나라 사람은 일주일 평균, 크레딧카드 한 장 정도의 미세플라스틱을 먹고 있습니다. 그만큼 환경이 오염되어있지요.

그런데, 이렇게 미세플라스틱이 몸에 들어가면, 온몸에 퍼져서, 모세혈관들 끝에 콕 박혀서, 산소와 영양의 공급을 막지요. 그러면, 온몸 구석 구석에 만성 염증이 생깁니다. 요사이는 만성 염증이 암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지요.

거기다, 미세플라스틱은 중량에 비해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많은 독성물질이 잘 녹아나옵니다. 그런데, 이 독성물질들이 우리 몸이 보기에는 꼭 호르몬같습니다. 그래서, 환경호르몬이라는 말을 우리가 많이 듣습니다. 과거에 비해, 남성의 정자수가 50% 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치매도 이것이 주 원인이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미세플라스틱이 뇌로 가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뇌의 신경과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또, 치매의 원인이 되는 플라크의 축적도 미세플라스틱이 촉진시킵니다.

미세먼지가 몸에 안들어가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들어간 것을 빼는 요령을 아래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미세플라스틱은 표면에 음전하가 걸려있습니다. 그래서, 칼슘 마그네슘등에 노출시켜주면, 그것과 잘 결합됩니다. 저희 칼리메라와 와이키키가 아주 질이 좋은 마그네슘과 칼슘을 제공합니다. 또, 장내 유익균이 건강하면, 미세플라스틱 분해효소를 분출하여, 미세플라스틱을 분해해버리고, 장내유익균은 미세플라스틱을 먹고 (결합하여) 같이 대변으로 내보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