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코비드 극성기 (2021. 9부터 2022.5 사이), 한국어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Eastwood의 항바이러스 3총사 요법 (https://supereleotin.com/products/antivirus3)이 약 4,500회(명) 사용되었다.
2. 요법 1회(명)은 한 사람이 '코비드 증세가 있기 시작하면, 2일 내로, 3종류의 항바이러스 3총사 제품을 하루 총 6캡슐, 2일에 걸쳐서 사용하는 것'이다.
3. 내 개인(김영수 박사)의 경우는 이 요법을 3회 사용하였다.
4. 4,500회 사용은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대부분의 사용자가 2-3회 사용한 것으로 보여서, 약 2,000명 정도가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5. 상담자들을 통한 탐문, 그리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직접 서베이의 결과,
6. 엘레오틴 항바이러스 3총사를 사용한 경우, 코비드가 심하게 걸린 사람 (예방주사를 맞고 안 맞고의 구분 없이) 그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라는 놀라운 (잠정)결과를 얻었다.
(* 1명 정도가 심한 코비드 증상이 있었다고 보고가 되었는데, 정확하지 못한 사용과 1회를 완성하지 못하고, 중간에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한 경우이고, 자세히 물어보기 시작하면 답변을 회피한 경우여서, 모집단에 포함시켜서는 안되는 케이스였다.)
7. 엘레오틴 항바이러스 3총사는 천연 약초로 팍스로비드 등 양약 경구 항코비드 치료제들의 기전과 유사한 기전을 가지고 있지만, 호전율 81%인 팍스로비드 등의 효과에 비교하면 위의 결과는 항바이러스3총사가 양약 경구 항코비드치료제보다 월등히 우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되는 근거가 될 듯하다.
8. 같은 기전이면, 천연으로 구현할 경우, 그 효과가 화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양약보다, 더 광범위하고 (예를 들어, 보약을 먹은 효과 등이 나와서 다른 건강증진 효과를 대부분의 사용자가 경험함: *항바이러스 3총사의 경우, 몽고 북미인디안등은 보약으로 취급하는 약초의 성분) 부작용이 없으며, 오래 여러 번 먹어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는 천연 약초의 장점이 여기서도 분명히 드러났다고 봐야한다.
9. 양약 경구 코비드 치료제의 경우, 사용 후, 다른 바이러스성 질환의 치료에 내성이 생길 수 있고, 미각 이상, 설사, 혈압 상승 및 근육통의 부작용이 있고, 혈액학적 부작용이 있다.
10. 부작용 발생시, 의사나 병원의 면책을 정부가 강조했기 때문에 사용되었던 것이고, 의료 보험으로 환자 부담 비용이 저렴하였던 것인데, 같은 조건에서 같은 시장에서 경쟁하였다면, 엘레오틴 항바이러스 3총사가 훨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것이라고 Eastwood는 주장한다. 증세가 시작하면 2일 내로 먹어야 함으로 캐나다로부터의 배송기간을 고려하면, 가정 상비로 1세트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1. 그리고, 대상포진등 기타 바이러스성 질환에도 좋다는 제3자 간접 보고도 상당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