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총정리 패키지 세트 (7병) Immunity Protection Set

이번 코비드 사태는, 처음부터 많은 논란과 혼란과 가짜뉴스가 있었습니다.  역사상의 모든 전염병이 그랬습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류사회는 진도가 나가지 않는 듯 합니다.  이제 그 논란과 혼란과 가짜뉴스가 대강 정리가 되었습니다.  2022년 1월 말 현재, 이번 사태를 한 번 중간 정리하고 앞으로를 대비하는 중간 점검을 한 번 해보았습니다.  각국의 존경받는 유명 전문의들의 공통된 결론입니다.

1. 어디서 발생했는가?  누군가의 음모로 인공 생산된 것인가?  당연히 중국이 의심을 받았지요.  답은 영원히 알 수 없으니, 시기적으로 우한에서 크게 번지기 시작한 것은 맞습니다.  박쥐와 연관이 있는 것은 거의 정설이고, 생화학전을 위한 그 무엇이었는데 사고가 난 것인가? 도 답을 영원히 알 수 없습니다.  제가 그와 관련해서 페이스북 그룹 ‘자연 건강 대학’에 여러 관점에서 글을 많이 썼습니다.

2. 평소 면역력/체력을 키운다. 당뇨 등의 기저질환을 예방해야합니다: 하나마나한 일 정도로 당연한 소리입니다.  일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죠.  그 중에서도 코비드 사태의 와중에서는 비타민 D와 아연이 특별히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다 그렇지 않다 등, 논란이 초기에 있었으나, 지금은 모든 전문가의 의견이, 그 영양소가 결핍되면 위중증 확률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모아졌습니다.  질 좋은 천연 비타민 D와 천연 아연을 평소에, 그리고, 감염 된 것으로 걱정이 되면, 특별히 많이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엘레오틴 제품:  와이키키,  산토리니)

3. 예방주사:  부작용은 분명히 있지만, 정부의 시책에 따라, 예외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옳은 (좋은 것이 아니라) 것 같습니다.  일단 예방 주사를 맞지 않으면, 사망위험이 20배~30배 증가합니다.  백신에 반대하는 소위 Anti-Vaxxer 운동의 리더들도, 자기는 몰래 맞다가 들키고 있어서 빈축을 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확률을 줄입니다.  마스크도 쓴다고 내가 걸리는 것을 막는 효용은 작더라도, 내가 환자일 경우,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확률은 절대적으로 줄입니다.  절대적으로 안전하고, 나를 완벽하게 보호해주어 백신을 맞고, 마스크를 쓰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약간의 위험과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옳다 (좋다가 아니라)로 결론 지었습니다.  백신 패스에 반대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개인에 대한 엄격한 감시체제를 만드는 것은 무서운 일이지요.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 아플 경우, 국가 보험 치료비 청구 등에 차별을 두는 것은 옳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역 수칙을 어기는 집단 영업장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할 경우, 벌금부과 구상권 행사 등은 어느 정도는 옳은 것 같습니다.

4. 마스크를 쓰고, 백신을 맞아도 결국 감염이 됩니다.  전 인류가 몇 번씩 감염됩니다.  제로 정책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모두 개방형으로 위중증 환자만 관리하는 체제로 가게 됩니다.  심하게 감염되는가 약하게 감염되는가의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새로 나온 변종의 막강한 전파력으로 인해, 아마 전 인류가 몇 번씩은 감염될 것입니다. 

감염되었다 싶으면,  즉시, 저희 ‘항바이러스 3총사’ 패키지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항바이러스 3총사는 최근 허가가 난 국제적인 제약회사의 구강 코비드 치료제의 천연 약초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약효에 관한 과학적 근거는 확실합니다. (감염 후, 즉시 드셔야하므로, 미리 상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 리더들이 대용량으로 가지고 계십니다.  상비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리더님들에게 즉시 연락하십시오.) (제품 링크) 

5. 후유증 (브레인포그, 자가면역질환, 혈전)을 예방해야합니다.  치사율도 상당히 높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이 장기 혹은 영구 후유증으로 고생합니다.  저는 이 후유증으로 인류가 파산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후유증 처리는 제가 페이스북 그룹 ‘자연 건강 대학’에서 여러 번 강의했습니다. (강의 예시) 

앓자 마자 즉시 후유증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몸 속에 (바이러스, 혹은 바이러스 부스러기, 혹은 작은 혈전, 즉 피떡이) 숨어있다가 아무 증세없이 지나가는 몇 주 후, 심지어는 몇 달 후에도 튀어나옵니다.  그리고는 끔직한 영구 만성질환으로 연결됩니다.  영원히 인슐린을 써야하는 소아형 당뇨, 영원히 투석해야하는 신부전, 중풍… (제가 강의에서 여러 번 강조했듯, 브레인포그 예방은 음식이 최고로 좋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별개의 큰 토픽입니다. )  혈전/피응고 예방을 위해서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스테틴 (Statin) 그리고 작은 용량 (81mg)의 아스피린을 권하고 의사들 자신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양약 스테틴과 아스피린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100% 천연재료로 만든 저희 ‘알스퀘어’ 제품과 ‘파이토스피린’ 제품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6. 콜레스테롤 저하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코비드 혈전 예방을 위해서만 드시 경우는 저희 ‘알스퀘어’ 제품은 하루에 1캡슐,

7. 진통/해열이 목적이 아니라, 코비드 혈전 예방을 위해서만 드시는 경우는 ‘파이토스피린’ 제품을 하루 1캡슐을 드시면 좋습니다.

☆ 코로나 총정리 패키지 세트의 구성: 

와이키키 120캡슐 1병,

산토리니 30캡슐 1병,

항바이러스 3총사 1세트,

알스퀘어 90캡슐 1병,

파이토스피린 30캡슐 1병

관련 동영상

엘레오틴과 감기

※ 긴급 공지

코비드 관련 항바이러스 사용 결과

1. 한국 코비드 극성기 (2021. 9부터 2022.5 사이), 한국어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Eastwood의 항바이러스 3총사 요법 (https://supereleotin.com/products/antivirus3)이 약 4,500회(명) 사용되었다.

2. 요법 1회(명)은 한 사람이 '코비드 증세가 있기 시작하면, 2일 내로, 3종류의 항바이러스 3총사 제품을 하루 총 6캡슐, 2일에 걸쳐서 사용하는 것'이다.

3. 내 개인(김영수 박사)의 경우는 이 요법을 3회 사용하였다.

4. 4,500회 사용은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대부분의 사용자가 2-3회 사용한 것으로 보여서, 약 2,000명 정도가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5. 상담자들을 통한 탐문, 그리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직접 서베이의 결과,

6. 엘레오틴 항바이러스 3총사를 사용한 경우, 코비드가 심하게 걸린 사람 (예방주사를 맞고 안 맞고의 구분 없이) 그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라는 놀라운 (잠정)결과를 얻었다.

(* 1명 정도가 심한 코비드 증상이 있었다고 보고가 되었는데, 정확하지 못한 사용과 1회를 완성하지 못하고, 중간에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한 경우이고, 자세히 물어보기 시작하면 답변을 회피한 경우여서, 모집단에 포함시켜서는 안되는 케이스였다.)

7. 엘레오틴 항바이러스 3총사는 천연 약초로 팍스로비드 등 양약 경구 항코비드 치료제들의 기전과 유사한 기전을 가지고 있지만, 호전율 81%인 팍스로비드 등의 효과에 비교하면 위의 결과는 항바이러스3총사가 양약 경구 항코비드치료제보다 월등히 우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되는 근거가 될 듯하다.

8. 같은 기전이면, 천연으로 구현할 경우, 그 효과가 화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양약보다, 더 광범위하고 (예를 들어, 보약을 먹은 효과 등이 나와서 다른 건강증진 효과를 대부분의 사용자가 경험함: *항바이러스 3총사의 경우, 몽고 북미인디안등은 보약으로 취급하는 약초의 성분) 부작용이 없으며, 오래 여러 번 먹어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는 천연 약초의 장점이 여기서도 분명히 드러났다고 봐야한다.

9. 양약 경구 코비드 치료제의 경우, 사용 후, 다른 바이러스성 질환의 치료에 내성이 생길 수 있고, 미각 이상, 설사, 혈압 상승 및 근육통의 부작용이 있고, 혈액학적 부작용이 있다.

10. 부작용 발생시, 의사나 병원의 면책을 정부가 강조했기 때문에 사용되었던 것이고, 의료 보험으로 환자 부담 비용이 저렴하였던 것인데, 같은 조건에서 같은 시장에서 경쟁하였다면, 엘레오틴 항바이러스 3총사가 훨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것이라고 Eastwood는 주장한다. 증세가 시작하면 2일 내로 먹어야 함으로 캐나다로부터의 배송기간을 고려하면, 가정 상비로 1세트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1. 그리고, 대상포진등 기타 바이러스성 질환에도 좋다는 제3자 간접 보고도 상당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