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환자 그룹 엘레오틴 체험기
* 엄격한 임상실험 조사가 아니라 허심탄회한 소회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체계적인 임상 결과는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두세달 사용만으로도 크게 개선이 되는 경우와 완치를 기대하게 되었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무엇보다도 자신과 주위 사람이 모두 개선되고 있는 것을 직접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어서 서로 큰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 1형 당뇨환자는 이런 식으로 모여서 서로의 체험을 공유하고 독려하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1형 당뇨 단톡방(https://open.kakao.com/o/gC7g8i5f)에 오시기 바랍니다.
< 위 사진 여아의 어머니가 기록한 그간의 체험 사례 >
* 진단 받을 당시(2020.10.05)에는 키 112.2cm, 몸무게 18.6kg 이었고, 현재(2021.12) 기준, 키 116cm, 몸무게 22.2kg입니다. 1형당뇨로 진단받은 날짜는 2020년 10월 5일이었습니다. 병원 재검사 예정일은 2022년 6월입니다. 최초 진단 받을 당시 21단위 인슐린 주사를 하였고, 그 이후 식이요법을 하면서 키가 늘지 않았고 몸무게가 더 줄어들었습니다. 엘레오틴 제품 섭취 후 3개월 만에 몸무게가 2.3kg 증가, 키가 3cm 커졌습니다. 식이요법을 하던 과거보다 식단에 탄수화물과 단백질 유제품을 많이 늘렸습니다.
* 엘레오틴 제품 섭취 후, 2021년 9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90일 평균 혈당은 110으로 유지 중 입니다. (먹는 식단의 종류가 많이 늘었기 때문에 혈당은 제품 섭취 전보다 5 정도 높지만 당화혈색소가 5.6에서 5.4로 개선된 상태)
* 엘레오틴 제품을 섭취하면서 씨펩타이드(C-peptide) 수치는 0.27 에서 0.5로 상승 되었습니다.
* 최초 진단 후, 1형 당뇨 치료 제품이라고 알려진 타 회사(D브랜드)의 제품 복용 및 식이요법을 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유제품과 탄수화물을 거의 주지 않고 야채 위주의 식사와 운동을 하였습니다.
* 그러던 중, 개인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동일 환우의 부모님과 연락을 하게 되면서 엘레오틴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 현재는 타사 제품은 중단한 상태이며, 엘레오틴의 골드캡슐과 슈퍼 벤틀리, 엠비티와 화이트티를 기본적으로 식전에 섭취 중이며, 그 외로 와이키키(비타민D+칼슘), 마오(비타민C)와 슈퍼브리앙(비타민B+영양)을 매일 섭취하며 필요시에는 파이토스피린과 히프노, 알스퀘어를 추가로 섭취 중입니다.
* 인슐린 주사는 최초 진단 후 2주간만 사용하고 그 이후로 주사를 현재까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엘레오틴 제품을 복용하기 전에는 치즈와 우유 같은 유제품을 전혀 주지 않았으며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최소한만 먹였습니다. 엘레오틴 제품을 복용하면서부터는 유제품을 1일 2회,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의 단백질 류를 충분히 먹고 있으며 저녁에는 제외하고 아침과 점심에는 호밀 빵과 보리밥 등 탄수화물을 적정량 먹고 있습니다.
* 엘레오틴 외의 제품은 해외 직구 브랜드 아마씨오일 하루 1캡슐, 열우물브랜드의 저염고미(미네랄 소금 농축액) 3~4 방울을 먹고 있습니다.
* 엘레오틴을 섭취한 후로 점점 줄어들었던 몸무게가 2kg 이상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혈당 수치가 낮아졌으며 더디게 크던 키도 눈에 띌 정도로 커졌습니다.
* 특히 눈 밑에 다크서클이 심했는데 현재는 많이 사라졌고 뒤쪽 머리를 걷었을 때 잔머리가 거의 없어 경계가 뚜렷하게 했었는데 지금은 잔머리도 많이 생겼습니다.
* 짜장면, 피자, 치킨, 과자를 먹고 싶어하던 식탐이 사라졌습니다.
* 진단 받기 전에 종아리와 팔뚝까지 온도가 많이 내려가 차가웠던 부분이 많이 없어졌고, 엘레오틴 섭취 전에는 무서운 꿈 얘기를 많이 하고 무섭다는 말을 자주 했으나 현재는 그런 불안감이 없어졌습니다. (지금도 손발은 차가운 편입니다)
* 소변에서 거품이 사라지고, 몸에 힘이 생겨나고 활동적으로 변했습니다.
* 얼굴이 통통해지고 눈에 힘이 생겼습니다.
* D사 제품을 먹일 때는 배앓이가 심하고 변비가 개선이 잘 안되었는데 지금은 변비가 개선 되고 배가 아프다는 얘기를 하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나 부모가 엘레오틴을 복용하면서 일어나는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정보를 나누고 얻는 것은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보를 주고 계신 리더님과 박사님을 톡으로 만나는 것은 정말 제 입장에서 너무 행운입니다. 정말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개인적인 여건 때문에 제가 시간을 더 할애해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못할 때가 안타깝습니다.
* 저는 엘레오틴 제품을 섭취하시고 계신 환자 또는 보호자가 만족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소개 받았던 지인 분의 따님이 거의 정상인과 같이 식사하고 혈당 또한 안정적인 것을 확인한 바 있어서 더욱 신뢰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시켜드린 OO도 단체 카톡방에서 보여지는 혈당 추이를 봤을 때 제품 복용 전보다 썩 좋아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소개 시켜드린 분 중에서 ㅇㅇㅇ님과 통화를 자주하는데 전에 비해 몸무게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고혈당 증세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 회사의 요청이 있다면 엘레오틴 홍보를 도와드릴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 제가 과거 D사 제품을 복용하면서 매일 블로그 일기를 쓰다가 제품에 실망을 하면서 현재는 업로드를 안하고 닫아버렸습니다.
* 저는 다른 분들에게 이스트우드 엘레오틴을 알리고 싶은 의사가 100%입니다. OO어머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그후로 OO님, OO엄마 OO님, D사 까페에서 알았던 OO엄마, 제 직장동료 예전 직장동료와 친언니, 그리고 아이 학습지 담당 선생님께 제품에 대해 알려드렸고, 제가 현재 진단 당시부터 오픈했던 블로그를 통해 연락을 주시는 분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 제가 정말 아쉬운 건 국내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이라든가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게끔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더 많은 환우나 보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지금처럼만 유지만 되어도 너무 감사하지만 제가 원하는 희망사항이 있다면 손발이 진단 전처럼 따뜻해지는 것과 하루 한 끼 정도는 일반 식을 해도 고혈당을 안보는 것입니다. OO는 내년에 초등학교를 입학할 예정이기 때문에 급식을 다른 아이들과 동일하게 먹이고 싶은 것이 목표입니다. OO는 다른 1형 당뇨인과 달리 주사량이 0이라 정말 시급하게 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크게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보통 식사와 과일을 양껏 먹으면 보이는 200이 넘은 고혈당 증세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범적인 관리를 해주시는 어머니가 계셔서 든든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고쳐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
< 위 그래프의 아이 어머니가 기록한 그간의 체험 사례 >
* 현재 키 138cm (1년 동안 3cm 자람)이고 몸무게 37kg (최근 3kg 증가)입니다. 주사는 기저 13에서 8로 줄었고, 초속 7~10 에서 4~5로 줄었습니다.
* 2020년 9월 15일에 1형 당뇨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2022년 3월, 오연상 내과 진료 예정입니다. 엘레오틴 사용 전에는 눈두덩이 부분이 붉고, 다크서클이 심했습니다.
* 엘레오틴 제품 섭취 전까지의 치료법은, D사 건강식품을 섭취하면서 아침, 저녁은 D사 식품으로 식사하고, 하루 한끼 점심만 보리밥에 간이 되지 않은 나물 위주의 반찬 만으로 식사를 했었습니다. 그래도 고혈당은 자주 발생했고 운동으로 혈당을 내리려 하다 보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또 인슐린을 맞게 됐구요.
* 엘레오틴 제품을 알게 된 경위는 같이 D사 식품을 복용 했었던 환우맘(OO)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엘레오틴 제품을 처음 시작할 땐 반티 순으로 시작해서 점점 용량을 늘렸고 음식에 따라 현재는 조금 더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 엘레오틴 제품을 섭취한 이후에는 그 전보다 고혈당(200~300이상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이 많이 줄었고 최근 보름 정도의 기간에는 연구 개발중인 차세대 제품을 섭취까지 하게 되어, 식후 혈당이 급격히 튀는 현상이 80%는 줄어 들었습니다. (위의 복용 전/후 그래프 참고)
-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제품 복용 전: 식전 100 인슐린 주사 후 20~30분 뒤 식사 식후 200 정도까지 오르다 떨어짐.
- 복용 후: 식전 100 인슐린 주사 후 20~30분 뒤 식사 식후 150 정도까지 오르다 떨어짐.
* OOO가 복용하는 엘레오틴 제품은, 1형 당뇨 프로그램(벤틀리1캡슐, 올드화이트티 매끼 2스푼, 화이트와 그레이티 매끼 1~2스푼), 칼리메라 1캡슐, 히프노 1캡슐, 그리고 연구 개발중인 차세대 제품(하루 두 번)... 그리고 그 외에 계속 먹이고 있었던 유산균 (하루한포2g, 비타민D포함), 셀렉스단백질(3스푼 200ml), 종합비타민 영양제는 중단했습니다.
* 엘레오틴 제품 섭취 99일째로(2021.12.16) 당화혈색소 6.9 에서 5.9 로 개선 되었고, 인슐린 양은 복용 전보다 약 20% 정도 줄었고, 혈당 스파이크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엘레오틴을 알기 전 복용했던 건강식품(D사)과 비교 시 아침저녁 D사제품 식사(두끼), 점심만 일반식(100%보리밥, 간을 하지 않은 나물반찬 위주)의 식사로만 구성된 당질 제한식과 인슐린을 투여 했어도 식후 혈당이 250~300 이상 치솟는 일이 다반사였고, 추가 인슐린을 투여하지 않고 운동으로 혈당을 내리려다 보니 심신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 하지만 현재는 엘레오틴 제품을 섭취하면서 적정한 인슐린 투여와 함께 하루 세끼 일정한 양의 식사를 하며 일정한 혈당 유지를 위해 노력하면서 육체적 으로나 심적으로 많이 안정되어 편안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복용 99일, 연구 개발중인 차세대 제품 섭취로 기저 8단위, 초속 3~4단위 투여하며 혈당 70~150 사이 유지 중이고, 복용 전 기저 13, 초속 7~9단위에 비해 인슐린 투여량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단톡방 공유 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제가 보기엔 모두가 엘레오틴에 만족하고 1형 당뇨 완치에 기대하는 모습이 보이며, 무엇보다 혈당 안정화가 많이 개선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 네이버 “1형 당뇨 슈거트리”라는 카페를 진단 초기에 자주 방문하여 1형 당뇨 관리에 관한 정보 도움 받았었습니다. 카페에서 강퇴 당하더라도 다른 환우에게도 알리고 싶긴한데, 일단은 현재 해당 카페에 홍보글을 올리면 여지없이 강퇴를 당할 듯 하여 상황을 좀 더 봐야하겠습니다.
* 작년 진단 시 있었던, 쥐젖과 목 뒤의 검은띠(?)는 솔직히 언제 사라졌는지 정확하게 알지 모르겠습니다. OO의 경우 그 외 별다른 증상이 없었습니다. 진단 시 가드 수치는 7.26, 씨펩타이드 수치 1.23 이었고, 1년 후 0.26으로 낮아졌습니다. 씨펩타이드 수치를 진단시 수치로 회복하고 싶습니다. 엘레오틴 제품 복용 전과 비교해서 현재는 인슐린 투여양과 혈당 스파이크가 많이 줄었지만, 아직은 육류의 경우 스파이크를 줄이려면 간혹 추가 인슐린 투여도 필요하고, 투여 시간도 중요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엄마로서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 눈치 안보고 보건실 안가고 마음껏 급식 먹게 해보고 싶습니다. 아이는 하교 후나 하원 후 친구들과 군것질 하는게 소원이라고 합니다.
< 1형 당뇨 아이 어머니가 기록한 그간의 체험 사례 >
* 현재 키 146cm (원래 평균을 상회하는 키가 큰 편이었으나 작년 1형 진단 후 성장이 더딤) 이고 몸무게 37kg 입니다. 주사량은 기저 14, 초속 22(엘레오틴 복용 후 초속 3단위 줄어듬)를 맞고 있습니다. 1형 진단을 받은 날짜는 2020년 4월 3일 입니다. 2022년 1~2월에 오연상 내과 방문 예정입니다.
* 엘레오틴 사용 전에는 먹는 양에 따라 주사를 맞으며 수시로 고혈당을 찍었습니다. 머리카락은 어느 정도 자랐으나 1년 7개월 동안 항상 손, 발이 뜨거운 열감을 느끼며 본인이 불편해 했고 그것의 영향인지 손톱, 발톱이 전혀 자라지 않고 있어서 괴롭고 불안합니다.
* 엘레오틴 제품 섭취 전까지의 치료법은 D사의 식품을 1년간 섭취했고, 하루 한끼 보리밥만 먹으며 주사는 하지 않고 운동으로 혈당을 내렸고, 그로 인해 아이가 다크서클이 생기고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 발병 초기, 매일 매일 먹는 양과 인슐린 주사량을 맞추고 1형 당뇨에 대해 공부하고 은둔 생활을 하며 아주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러고 살아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괴로운 시간을 한 달 쯤 멍하니 보내다가, 2020년 5월에 우연히 D사 식품을 알게 되어 나을 수 있다는 희망에 1년 가량을 하루 한 끼만 먹이고 운동을 병행하며 아이를 힘들게 했습니다.
* 21년 6월부터는 하루 세끼 세번 주사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1년 8월말 경에 OO엄마의 소개로 엘레오틴 섭취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엔 평범한 식사를 하며 주사량 조절하며 아이도 부모인 저도 심적으로 아주 안정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아이의 얼굴 빛이 좋아지고 조금씩 살이 붙으며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1년 7개월 가량 정신적으로 괴롭혔던 손발의 열감이 사라져 엘레오틴 제품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먹는 양이 조금씩 늘어나니 몸무게가 3kg 늘고 키도 2cm 크고 하니 기저 주사는 늘었지만 전체적으로 초속이 3~4단위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같은 주사량에 저혈당 발생이 잦은 듯 합니다. (간단한 간식 섭취로 대처 중)
* 2021년 8월 말부터 엘레오틴 제품을 섭취하기 시작했고 현재 1형 프로그램에 포함된 제품들과 칼리메라, 히프노, 슈퍼브리앙, 콜라겐을 섭취 중입니다. 처음에는 각 식전에 벤틀리 1캡슐, 올드화이트 1/2티스푼을 먹이고, 식간에는 화이트티, 그레이티 1/2 티스푼씩으로 늘려서 섭취하였습니다. 제품 섭취한지 두 달 보름쯤 넘어 현재는 식전마다 벤틀리 1캡슐, 올드화이트 1티스푼, 식후에는 화이트티, 그레이티 1티스푼을 함께 섞어 섭취하고 있습니다.
* 지금 먹고 있는 엘레오틴 제품 외엔 다른 건강식품은 먹이는 것이 없습니다. 엘레오틴 제품 섭취 종류는 벤틀리, 올드화이트, 엠비 화이트티, 엠비 그레이티, 콜라겐, 칼리메라, 슈퍼브리앙, 히프노 입니다.
* 엘레오틴 제품을 섭취 후 같은 양의 인술린을 맞고도 저혈당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엘레오틴 제품 2달 복용 만에 불편했던 손발의 열감이 사라졌습니다. 엘레오틴 제품 섭취 전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확 튀어 200~250 까지도 가던 혈당이 지금은 평균 70~170 사이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며, 주중엔 하루 주사 횟수 4번, 일주일에 한 두번 외식 때만 추가 주사 2~3단위씩 하루 주사 총 횟수 6번쯤 합니다. 엘레오틴 섭취 후 초속 3단위 줄어들었고, 최근 저혈당이 자주 있어서 2단위 더 줄여볼 생각입니다.
* 엘레오틴 1형 당뇨 단톡방에서는 서로 다양한 형태로 몸이 좋아지는 사례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톡방에 OO를 보면 잦은 저혈당을 거치며 주사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어서 놀라움과 희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단톡방 대부분의 1형 환우들이 엘레오틴에 대해 기대하고 긍정적인 것이 보이니 함께 완전 치유의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 지금 가장 개선을 희망하는 증세는 안정적인 혈당과 완치라는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손발에 불쾌한 열감이 없어졌으니 이제는 손, 발톱이 자라나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외식 후 혈당이 고공행진일까봐 늘 불안합니다. 엘레오틴을 섭취하고 반드시 췌장이 회복되는 기적을 이루고 싶습니다.
< 2형 당뇨에서 1형 당뇨가 된 분께서 기록한 그간의 체험 사례 >
* 키 174cm에 체중 67kg 입니다. 2형 당뇨였는데 2015년 8월경 과도한 스트레스와 몸의 혹사로 병원 검진 결과 1형 당뇨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2022년 2월에 오연상 내과 재방문 예정입니다.
* 엘레오틴 사용 전에는 17년 동안 인슐린 펌프로만 혈당 관리를 했었습니다. 고혈당, 저혈당이 연속하여 스파이크가 자주 있었고 최근엔 망막병증이라는 합병증이 심화되어 걱정이 됩니다.
* 엘레오틴 제품 섭취 전까지의 치료법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D사를 알게 되어 복용을 시작했으나 간수치가 급격히 상승하여 복용을 중단하였습니다. 해당 제품 중단 후, 현재 간 수치는 정상입니다.
* 엘레오틴 제품을 섭취하면서 주사량은 자동으로 주입되기 때문에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엘레오틴 제품을 복용하면서 저혈당이 자주 오고, 주사량 또한 10% 정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혈당 스파이크 횟수도 20% 정도 줄었습니다. 현재 1형 당뇨 프로그램에 포함된 제품과 마오, 칼리메라, 올드화이트티를 복용 중입니다. 기존에 복용하던 혈압약, 고지혈증약, 망막혈관보호약을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 엘레오틴 제품을 3개월 섭취하고 나서 병원 검진 결과 크레아틴 수치는 1.18에서 0.9로 개선되었고, 씨펩타이드 수치는 0.11에서 0.2로 개선되었으며, 인슐린 수치는 0.4이하에서 0.7로 개선되었습니다. 엘레오틴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1형 당뇨 환자 및 1형 당뇨 아이의 어머니분들이 주고 받는 내용이 저에게는 많은 참고가 되고 있으며, 박사님의 말씀에도 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인터넷 검색에서 1형 당뇨라고 검색하면 엘레오틴이 검색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가장 개선을 희망하는 것은 전반적인 컨디션이 회복되고, 기운이 나고, 인슐린 펌프를 떼는 날이 오면 좋겠고, 가장 시급한 사안인 망막병증과 다리 발 저림 현상이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 2형 당뇨에서 1형 당뇨가 된 분께서 기록한 그간의 체험 사례 >
* 키 157cm이고 체중 49kg입니다. 하루 주사량은 기저 5, 속효 4 4 4 해서 총 17 전후 입니다. 2020년 1월 18일 제주 S중앙 병원에서 1형 당뇨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오연상 내과에 방문하여 2022년 2월 말경 재검진 계획이 있습니다. 엘레오틴 사용 전에는 극심한 탈모, 급격한 체중 감소, 혈당 관리의 어려움, 갑산성 저하증, 고지혈증, 간기능 저하가 있었습니다. 엘레오틴 제품 섭취 전까지의 치료법은 D사의 제품을 먹으며, 아침, 저녁 식사 시 야채, 나물, 싱거운 음식을 먹으며 최소한의 인슐린 주사와 절식, 운동을 병행 했었습니다. 당시 D사 식사, 비타민B군, 비타민C, 오메가3, 유산균 복용을 했었습니다.
* 엘레오틴 제품 섭취 과정에서, 초반 2개월 동안은 인슐린과 1형 당뇨 프로그램에 포함된 제품 및 여러 제품을 먹으면서 혈당 스파이크가 심해서 혼란을 겪었습니다. 식전에 올드화이트, 화이트티, 식간에 그레이티와 콜라겐을 섭취했습니다. 그 후 3개월째 접어들면서 화이트티, 그레이티, 올드화이트티, 콜라겐을 한꺼번에 식전에 섭취하면서 혈당 그래프가 완만해지며 혈당 스파이크가 줄어들었습니다.
* 현재 엘레오틴 제품은 아침 식전에 알스퀘어, 벤틀리, 마오, 와이키키를 먹습니다. 보통 하루 3회 화이트티, 그레이티, 올드화이트티, 슈퍼벤틀리, 와이키키와 하루 2회 마오, 카타로스, 콜라겐, 그리고 취침 전에 셀리노, 히프노, 파이토스피린, 칼리메라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기타 식품은 식전에 강황가루, 새싹보리, 계피, 생강가루, 맥주효모, 차즈기분말, 뽕잎가루, 함초가루를 번갈아가며 조금씩 섭취하고 있습니다. 병원 처방약은 갑산선 신지로이드 아침 식후 레가론 고지혈증약 저녁 식후 레가론을 복용 중입니다. 하루 총 인슐린 주사량은 초속 휴마로그 12 이상이고, 기저 트레시바 5~6 입니다.
* 혈당은 엘레오틴 섭취 후 같은 주사량, 같은 음식물이라고 가정한다면 50% 정도 좋아진 듯 합니다. 혈당 관리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완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주 전부터 탈모 현상이 감소 되더니 3일 전부터 머리카락이 안 빠집니다. 머리카락의 힘이 생겼습니다. 엘레오틴 섭취 전엔 항상 허기지고 과식을 해도 늘 허기졌는데, 엘레오틴 3개월차부터 포만감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식사 시간이 되어도 배가 안 고픕니다. 그리고 3개월 만에 정상 체중으로 돌아왔습니다.
* 엘레오틴 단톡방은 귀한 의학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얻을 수 있고, 혈당 리포터를 통해서 주사량, 식단 등을 비교 분석하면서 참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바라고 희망하는 점은 현재 연구개발중인 차세대 제품이 하루 빨리 상용화 되는 것입니다.
* 엘레오틴 섭취 3개월차, 오연상 내과의 검진 결과는 갑산성 저하증 정상 수치이며(다음 검진때 1달 간 호르몬제복용 중단 후 혈액 검사로 약 중단 여부 결정하기로 함), 간기능 정상, 고지혈증 총 콜레스테롤220으로 당뇨 전 단계 수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하지만 씨펩타이드 수치는 오히려 0.03 미만으로 떨어져서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단톡방에 글 올리는 분들의 혈당과 인슐린 주사량을 보면 많이 개선되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 1형 당뇨 환우분 연락처를 아신다면 제가 적극적으로 홍보하려합니다. D사 홍보 효과는 포털 사이트 검색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인터넷 카페의 이름 1형 당뇨 완치여서 그 홍보 효과가 컸던 것 같습니다. 현재 주변의 1형 당뇨 환자 뿐 만 아니라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엘레오틴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 지금 제가 가장 개선을 희망하는 증세는 씨펩타이드 수치의 정상으로 췌장 베타세포 정상화, 인슐린 분비 정상화입니다. 씨펩타이드 1.0 이상 정상화, 인슐린 분비 정상화가 되어, 피자, 빵, 케익, 탕수육, 짬뽕 등 맛있는 음식들을 혈당 걱정 없이 가끔이라도 먹고 싶은 바람입니다.
*추가: 같은 주사량에 저혈당 오고, 혈당 그래프가 완만해 졌습니다. 취침 중 화장실 가는 횟수가 확 줄었고 최근에는 수면시에는 깨어서 화장실을 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식후 포만감이 최고여서 식후에 별로 먹고 싶은 음식이 없고 머리 속에서 음식 생각이 사라졌네요. 혈당 관리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완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1형 당뇨 진단 받기 전후로 혓바닥의 느낌이 무슨 설탕물에 절여놓은 것 같이 씨끈씨끈?? 따끔 거리고 좀 이상한 맛이 나는 말로 표현 못하는 불쾌한 느낌이 있었는데 현재는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엘레오틴 섭취 전에는 저혈시 귤 1개 먹게 되면 갑자기 혈당이 300까지 오르곤 했는데, 최근 저혈당때 귤1개, 한라봉 1개 먹거나 다크초코렛 드림카카오 3알, 사탕1, 꿀2그램 섭취 후 혈당이 100정도로 정상으로 유지되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엘레오틴 섭취 전에는 저혈 때 이런 식으로 먹으면 다시 고혈당이 되는 악순환을 경험했었는데 현재는 그렇지 않아서 매우 기쁩니다.
< 1형 당뇨 여성분의 어머니께서 기록한 그간의 체험 사례 >
* 최초 진단은, 아이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2021년 3월 3일, 병원 응급실에 도착 후 혈액 검사 등을 통해 바로 케톤산증을 동반한 1형 당뇨로 진단 받았습니다. 진단 시 혈당 454, 씨펩 0.3, 안티가드 62.7 이었고, 일주일 입원 후 퇴원 시 기저 20 / 초속 6,6,6 단위를 처방 받고 3월 10일 퇴원했습니다. 2020년에 재수를 하고 올해 수능 성적이 나오고 대학 지원까지 하면서 아이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고, 2월부터 점점 살이 빠지더니 얼굴이 창백하고 얼굴에 하얗게 버짐 비슷한 것이 생겼고, 유독 화장실을 자주 가고 소변에 거품이 일어나고 숨쉬기 어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애가 당뇨인 줄 모르고 햇빛을 안 보고 계속 집에만 있어서 빈혈이 있어서 그런 줄 알고 2월 중순부터 유산균, 오렌지쥬스, 철분제 등을 먹였는데, 초반에는 괜찮은 것 같더니 2월 27~28일부터는 점점 힘이 없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새벽에 응급실에 데려갔더니 1형 당뇨라는 진단을 받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몸무게가 43kg까지 빠졌으나 현재는 46~47kg로 유지하고 있으며 키는 151cm입니다.
* 병원에서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말에 엉엉 울면서 이것저것 계속 미친듯이 검색하다 카카오톡에서 김영수 박사님이 언급하신 윤지원 박사님에 대해 알게 되었고 계속 검색하다가 엘레오틴을 알게 되었습니다. 통화나 다른 자료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해서 3월 18일에 엘레오틴 한국 담당 ㅇㅇㅇ매니저와 통화했으나 1형 당뇨 환우나 가족의 직접적인 치료 사례가 없는 것 같아 바로 약을 먹게 하는 것은 주저했었습니다.
* 그런데 이 시점에 1형 당뇨 완치라는 인터넷 카페와 ㅇㅇ엄마의 블로그에서 ㅇㅇ가 D사 제품을 먹고 인슐린을 끊고 혈당 관리를 하고 있고 제주에 있는 분이니 직접 연락하고 확인을 할 수 있으니 이를 믿고 2021년 3월 29일부터 D사 제품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D사 제품이 제 딸과는 맞지 않아 복용 2주 후부터 계속해서 명치 끝이 아프다고 하기 시작했고 두 달째 주문해서 먹기 시작해도 극심한 식사 제한 때문인지 계속해서 명치 끝 통증을 호소해서, 결국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던 엘레오틴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제품 구입 후 5월 7일부터 1형 당뇨 프로그램 제품들을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용 일주일 후부터 혈당 그래프가 완만해지며 혈당 스파이크가 현저히 줄어들기 시작해서 7월 말경 ㅇㅇ엄마에게 엘레오틴을 소개하게 되었고 이후 D사 카페의 많은 분들이 엘레오틴을 접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진단 후 2개월 후부터 바로 엘레오틴을 복용한 결과, 2021년 8월 10일 검사에서 씨펩타이드 수치가 1.7로 개선되었습니다. 8월 31일 오연상 내과 검사 2.03으로 더욱 좋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2월 기말고사가 끝나서 제주 내려오기 전 오연상 내과에 가서 한번 더 검사 받고 올 예정입니다. 10월, 11월 오연상 내과에서 혈액 검사 없이 정기 검사를 받았었습니다.
* 체험 사례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1형 당뇨를 진단 받은 많은 어린 아이들이 평생 주사 바늘 자국과 몰래 숨어서 친구들에게조차 숨겨가며 주사를 맞아야 하는 고통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하루라도 빨리 엘레오틴 제품으로 건강하게 혈당 관리하며 회복해 나갔으면 합니다. 박사님께서 연구와 개발에 집중 하시는 것도 이해 합니다만 좀 더 전면적으로 홍보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발병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엘레오틴을 접하면 그만큼 효과도 빠를 것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유튜브에 있는 사례나 박사님의 인터뷰만 보고 엘레오틴을 시작해야지 마음 굳히기가 처음에는 좀 망설여졌습니다. 제 딸의 주치의 선생님은 4개월 동안 당화혈색소 검사만 했고 씨펩타이드 수치 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1형 당뇨 아이들은 췌장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이 나오지 않는다고 별 의미가 없다고 했습니다. 엘레오틴을 3개월 가까이 복용하며 계속해서 혈당이 조절되고 있어 병원을 옮겨 8월 10일에 검사하니 그제서야 씨폡타이드 수치가 올라간 걸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1형 당뇨 아이들이 지금도 엘레오틴을 모르고 고통을 받고 있을 겁니다. 하루 빨리 이런 자료가 잘 정리되어 많은 1형 당뇨 아이들이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 발병 초기 많은 검색을 하였지만 서로 다른 정보에 혼란스러워 그 중 선택과 집중을 하여 한 가지라도 꾸준히 제대로 하자라는 생각에 접하게 된 당뇨 관련 인터넷 카페는 1형 당뇨 완치라는 D사 제품과 관련된 카페입니다. 카페 가입 후 두 달도 안 되어 엘레오틴으로 바꿨기 때문에 카페 활동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엘레오틴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있기에 언제든 적극 나서서 얘기할 의사는 있습니다.
* 현재 아이가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듯 합니다. 딸 아이가 보름 전 배가 많이 아파서 계속 참다가 혈뇨가 나와 병원에 갔더니 방광염이라고 하여 일주일 간 약을 먹었습니다. 체 내의 염증 수치가 높다고 했습니다. 아직 안티가드 수치도 많이 높은 편이어서 서서히 가드 수치도 줄어들길 간절히 원합니다.
* 단톡방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혈당 조절도 잘 되는 편이고 먹고 싶은 음식도 먹어도 혈당도 좋은 편이며 대부분 잘 적응하시고 수치적으로도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매번 댓글을 달거나 하진 않지만 같은 마음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 요즘 제품 복용은 아침 식전 벤틀리 1정, 마오 1정, 와이키키 1정, 식후 제미글로정 50mg(오연상 내과 처방 9월부터 복용)과 화이트티 3g, 중식 전 벤틀리 1정, 와이키키 1정, 석식 전 벤틀리 1정, 취침 전 슈퍼브리앙 1정, 그레이티 3g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 발병 초기와 비교한다면 무엇보다도 혈당 조절 수치가 개선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아침 공복이 130정도로 아직 음식이 들어가기 전부터 고혈당이었으나 요즘은 빈대떡이나 스파게티를 먹어도 150을 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몸이 회복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1형 당뇨 20세 청년분이 기록한 그간의 체험 사례 >
* 저는 키 172cm, 체중 62kg, 20세, 1형 당뇨 환자인 청년입니다. 하루 주사량은 기저 4, 초속 2-3-2 입니다. 최초로 1형 당뇨 진단을 받은 날짜는 2011년 3월입니다. 오연상 내과 방문 계획은 22년 3월말 쯤입니다. 10여년 전 학교 소변 검사에서 이상해서 병원 방문 검사 후 당뇨임을 알았습니다. 단백뇨가 나와서 병원에 가서 의심스러워 당뇨인지만 확인하였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라 학교에서 구두로만 전달 받았습니다. 약 3년 정도 약을 복용하다가 중학교에 입학하며 인슐린을 주입하며 살아왔습니다. 대체적으로 손발이 찼었는데 지금도 많이 차갑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특히 심합니다.
* 엘레오틴 제품 섭취 전까지의 치료법은 병원에 다니며 인슐린 주사, D사의 식단을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덕분에 인슐린양 투여량을 70%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활동을 많이 하는 나이다보니 식사량을 더 늘려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주사량이 함께 늘어나니 적용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엘레오틴 제품을 알게 된 경위는, 얼마 전 엘레오틴을 접한 ㅇㅇㅇ씨 소개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워낙 힘들게 D사 제품을 먹었기에 엘레오틴 제품 복용에 현재 만족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이전에 비해 많이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세 끼 일반 식사를 하며 주사량은 2배로 늘렸습니다. 아직은 엘레오틴 제품 복용 기간이 짧아서인지(1개월차) 하루 한 번 정도 스파이크가 심하지만 좋아지는 게 어느정도 보이고 있습니다.
* 단체 카톡방 공유하면서 인슐린 주사나 식사 시 대처법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박사님 말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단톡방을 보니 조금씩 개선 되어가는 아이들이 보여서 제품에 믿음이 가고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힘들게 연락이 된 ㅇㅇㅇ씨에게 소개하였고 앞으로 1형 당뇨 환자를 알게 되면 적극 소개할 계획입니다. 지금 제가 가장 개선을 희망하는 증세는 씨펩타이드와 인슐린 분비 정상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3살 아이를 둔 1형 당뇨 33세 주부께서 기록한 그간의 체험 사례 >
* 저는 키 151cm 이고 체중 46kg입니다. 하루 주사량은 총 42 단위입니다. 최초 1형 당뇨 진단받은 날짜는 2020년 3월입니다. 엘레오틴 사용 전에는 D사 제품 복용과 당질 제한식으로 몸무게가 10kg 빠지고 염증 수치 올라가고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했고, 인슐린을 맞지 않다 보니 케톤산증으로 응급실에 실려가 일주일 입원 했었습니다. 엘레오틴 제품 섭취 전까지의 치료법은 D사 제품 복용, 당질 제한식 소식, 과도한 운동 이었습니다. 당시 아침 저녁에는 D사 제품, 점심은 늘 보리밥에 반찬, 국 먹었고, 염증 수치가 올라서 아프기 전까지는 영양 부족인지 몰랐습니다. D사 쪽에서는 본인들 제품이 영양이 좋으니 그럴 일 없다고 하면서 배고파도 못 먹게 하니 그냥 억지로 참고 그러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면 완치가 되는 줄 알고 너무 무리를 했습니다. 잘못된 선택인지도 모르고 마냥 따라했는데 지금이라도 엘레오틴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당시 3일 정도 당질 제한식에 인슐린을 안 쓰다가 케톤산증으로 입원한 후 D사 제품을 끊고 그때 이후로 엘레오틴을 복용하면서 아침, 점심은 일반식하고 있고 저녁은 샐러드, 아몬드 먹고 있습니다.
* 엘레오틴 제품을 알게 된 경위는 구글 뉴스기사의 댓글을 보고 흥미를 느껴서 1형 단톡방에 입장 했었습니다. 엘레오틴 제품은 꾸준히 섭취량을 늘려가면서 잘 먹고 있으며 엘레오틴 섭취에 거부감은 없습니다. 엘레오틴 하루 섭취량은 벤틀리 4정, 화이트티와 그레이티 각각 3~4 티스푼, 올드화이트티 1포, 브리앙 1정, 로수젯정 10/5mg 1정 복용하고 있습니다. 엘레오틴 섭취 후 식이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침과 점심은 일반식으로 하고 있고, 저녁은 야채, 채소, 고기 위주로 소식하고 있습니다. 살도 쪘습니다.
* 엘레오틴 단톡방에서 여러 1형 당뇨분들의 조언이 당뇨 생활에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단톡방을 보면 인슐린도 줄이면서 혈당폭이 좋고 1형 당뇨가 치료가 된다는 희망에 다들 긍정적인 기운이 느껴집니다. 내가 호전이 되기 시작하면 엘레오틴을 내 가족, 내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습니다. 제가 효과를 본다면 회사가 원하는 대로 적극적으로 알려서 1형 당뇨를 다들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완치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 없이 정상 수치가 되었으면 하고, 인슐린 주사 없이 음식을 먹는 게 목표입니다.
< 섭취를 막 시작한 아이의 어머니가 제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 >
* 키는 152cm이고 체중은 46kg입니다. 하루 주사량은 37~42 단위입니다. 1형 진단 일은 2020년 11월 5일입니다. 오연상 내과 재방문 계획은 22년 3월 말입니다. 엘레오틴 사용 전에는 심한 탈모가 있었습니다. 엘레오틴 제품 섭취 전까지의 치료법은 D사 제품 복용과 식이요법, 운동이었습니다.
* 엘레오틴 제품을 알게 된 경위는 지인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엘레오틴 섭취는 이틀 밖에 되지 않아 아직은 큰 변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복용 하겠습니다. 벤틀리: 아침, 점심, 저녁 식전 1정, 뉴엠비티: 아침 식전 화이트 1티스푼 점심 식전 그레이 1티스푼 저녁 식전 화이트 1티스푼 취침 전 그레이 1티스푼, 슈퍼브리앙: 취침전 1정, 올드화이트티: 아침, 점심, 저녁 1/3포 씩, 마오, 와이키키: 아침, 저녁 식전 1정, 칼리메라, 카타로스: 취침 1시간 전 1정 씩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30g(아침) 홍삼: 집에서 인삼을 찌고 말려 첨가제 없이 달인 것(일정하게 먹는 것은 아님)을 먹고 있습니다.
* 엘레오틴 단톡방에서 1형 당뇨 환자들의 식단과 혈당 변화 운동 등을 소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톡 방에 혈당이나 글을 올리고 있는 몇몇 분을 보면 만족해하고 개선 되어지고 있고 치료 되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엘레오틴에 바라는 점은 제품을 먹고 호전된 사례들을 그래프와 병원 검사 결과지 등을 보기 쉬운 방법으로 정리해서 책자나 파일을 만들어서 알리고 싶은 사람에게 편하게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엘레오틴 제품의 효과를 알게 되면 유튜브, 블로그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는 할 수 있습니다.
* 지금 가장 개선을 희망하는 것은 1형 당뇨 완치와 자가면역질환 회복(인슐린 주사량 줄이기, 씨펩 지수 올리기)이며 당뇨 초기에 탈모가 많이 진행되었는데 현재는 머리카락 빠짐은 심하지 않지만 이전처럼 머리숱이 많지 않습니다. 머리숱이 많아지는 것과 혈당 스파이크가 안정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1형 당뇨 환자분들께서 엘레오틴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래 1형 당뇨 카카오톡 단톡방에 입장하셔서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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